ICBM까지 과장·기만…北, 혼선·갈등 노리며 과거에도 기만전술 '빈번'

한미 군 탐지능력 확인 등 위해 무력시위 벌인 뒤 다른 주장
한미 혼선 의도해 기만전술 및 성과 과장 지속할 듯

북한이 사흘 연속 서해 접경지역 일대에서 사격을 실시하며 무력도발을 감행한 가운데 8일 오전 인천 연편도행 여객선에 관련 뉴스가 나오고 있다. 2024.1.8/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북한이 사흘 연속 서해 접경지역 일대에서 사격을 실시하며 무력도발을 감행한 가운데 8일 오전 인천 연편도행 여객선에 관련 뉴스가 나오고 있다. 2024.1.8/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이 작년 3월24일 시험발사했다고 주장하며 공개한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화성포-17'형.[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이 작년 3월24일 시험발사했다고 주장하며 공개한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화성포-17'형.[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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