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4일 김 총비서가 탱크병 대연합 부대 간의 대항 훈련 경기 진행 계획을 보고받고 경기를 지켜봤다고 보도했다.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통일헌법구교운 기자 尹 거부권 뻔한 '선거법 개정' 군불…민주당 속내는 '여론전''위증교사 선고 D-3' 이재명…"민주주의 지켜온 사법부, 믿는다"관련 기사적십자사 총재 출신 이세웅 평안북도 지사 1224억 신고 [재산공개]넉달째 '늑대 울음' 北 소음 테러…김포·강화 주민들 '정신 고통' 심각유엔 제3위원회, 北인권결의안 20년 연속 채택…"적대적 두 국가 우려"한미 외면하고 '친러' 선회한 북한…'절박한 파병'이냐 '새 노림수'냐'남북 적대적 두 국가' 주장 北…태권도에서도 '통일' 지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