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겸 하사(앞줄 왼쪽)와 강수연 중사(앞줄 오른쪽)가 작년 12월29일 도산안창호함에서 잠수함 출·입항 절차를 숙달하고 있다.(해군 제공)관련 키워드해군여군잠수함승조원박응진 기자 공군 장교 되려 4개월간 50㎏ 감량…제153기 학사사관 임관방사청장 "트럼프는 K-방산에 도전과 기회…내년 초 KDDX 결정"관련 기사韓해상초계기 북극해 작전할까…"국제안보 기여하고파"[2024 림팩]어뢰로 北잠수함·수상함 격침, SLBM 쏴 심장부 타격…안무함 훈련전략 잠수함 '신채호함' 해군 인도…北 핵시설 은밀 타격(종합)전략 잠수함 '신채호함' 해군 인도…北 핵시설 은밀 타격육군 조부·공군 아버지 이어 해군 장교 임관…"우리 바다 굳건히 지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