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조부·공군 아버지 이어 해군 장교 임관…"우리 바다 굳건히 지킨다"

오늘 제135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57명 임관
'3대 군 가족' 외에도 참전용사 가족에 눈길

제135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OCS) 임관식 육해공 3대 군가족 성진제 해군 소위.(해군 제공)
제135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OCS) 임관식 육해공 3대 군가족 성진제 해군 소위.(해군 제공)

제135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OCS) 임관식 해군 군인가족 이혜수 해군 소위 장미영 해군 소위. (해군 제공)
제135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OCS) 임관식 해군 군인가족 이혜수 해군 소위 장미영 해군 소위. (해군 제공)

제135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OCS) 임관식 장관상 김선근 해군 소위 진다예 해병 소위. (해군 제공)
제135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OCS) 임관식 장관상 김선근 해군 소위 진다예 해병 소위. (해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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