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TU-95 폭격기(위에서부터 시계방향)와 중국 H-6 폭격기, 독도 영공을 두 차례 침범한 러시아 A-50 공중조기경보통제기. <자료사진>ⓒ 로이터=뉴스1관련 키워드북한러시아국방부중국신원식현무카디즈우크라이나박응진 기자 美무기 산 뒤 묶인 돈 166억…운용 수익도 없어 고스란히 '국고 손실'오세훈 서울시장, 26일 한미동맹포럼서 '도시외교' 중요성 강조허고운 기자 "북한 신형 ICBM 화성-19형, '단탄두·다탄두' 2종류로 개발"정부, 개도국 식량위기에 600만 달러 추가 지원 약속관련 기사'파병' 불인정 북러…북한군 포로, 우크라서 살인죄 처벌 가능성미국 "북한 7차 핵실험, 정치적 결단만 남아…풍계리 실험장 준비 완료"러-우 휴전해도 문제?…"러 휴전 위반 막을 안전 보장 장치 없어"미 국방부 "북한군 고위 장성 부상 여부 확인 불가"김정수 국방연구원장, 나토·동유럽서 국방·방산협력 '군사외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