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TU-95 폭격기(위에서부터 시계방향)와 중국 H-6 폭격기, 독도 영공을 두 차례 침범한 러시아 A-50 공중조기경보통제기. <자료사진>ⓒ 로이터=뉴스1관련 키워드북한러시아국방부중국신원식현무카디즈우크라이나박응진 기자 北, 어제 '쓰레기 풍선' 160여개…"생화학무기 담기 어려울 것"(종합)北, 4.5톤 탄두로 '南 지하벙커' 파괴 노린다…'현무-4' 맞먹어(종합)허고운 기자 "전시 필수 의약품 자급은 필수"…軍, 획득절차 정비한다방사청 'KDDX 1·2번함 동시건조' 방안 "검토 중, 연내 결정 목표"관련 기사核시설 공개에 탄도미사일…北, 왜 다시 도발에 집중하나한미연합사령관 지명자 "北 핵·미사일, 최대 도전 과제""소중한 동맹"vs"김정은과 친해"…해리스-트럼프, 한반도 정책 짚어보니"美·英, 우크라 서방 미사일 사용 제한 완화 검토…정상회의서 논의"北, 중러 연합훈련 맞춰 군사훈련 재개…'합동 군사작전' 가능성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