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러에 컨테이너 5000개 보내…152㎜ 포탄 기준 200만발"

신원식 "중국, 올해 133차례 카디즈 진입…중·러에 비례대응"
"고위력 미사일 시험개발 완료"…괴물 미사일 '현무-Ⅴ' 추정

신원식 국방부 장관. 2023.11.23/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신원식 국방부 장관. 2023.11.23/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러시아 TU-95 폭격기(위에서부터 시계방향)와 중국 H-6 폭격기, 독도 영공을 두 차례 침범한 러시아 A-50 공중조기경보통제기. <자료사진>ⓒ 로이터=뉴스1
러시아 TU-95 폭격기(위에서부터 시계방향)와 중국 H-6 폭격기, 독도 영공을 두 차례 침범한 러시아 A-50 공중조기경보통제기. <자료사진>ⓒ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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