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군이 2018년 철거했던 비무장지대(DMZ) 내 감시초소(GP) 구역에서 목재 구조물을 다시 짓고 있다. (국방부 제공) 2023.11.27/뉴스1강원도 고성 최동북단 GP. (문화재청 제공) 2019.2.14/뉴스1관련 키워드북한GP국방부문화재청박응진 기자 계엄 이틀 전 이미 '수사본부' 구상…'부정선거 집착' 정황 또 드러나"北 신형 함정은 4000톤급 이상…순항미사일로 함대지 공격"김일창 기자 유인촌 장관 "관광 안정화 총력…체육계 혁신 굳건하게 추진" [신년사]韓출판 해외 진출의 관건…'번역'의 중요성과 역할 확대 [신년특집-출판]관련 기사합참 "오물·쓰레기 풍선 상황서 실제 포격 검토한 적 없어"합참 "작년 12월 대통령 만찬서 비상계엄 논의 없었다"취준생 대신 군대 갈까…내년 하사 월급 최대 486만원 예고(종합)"北, 금강산·개성공단에 군대 전개 및 NLL 이남 사격훈련 가능성"국방정보본부 "북, ICBM 발사차량 준비 끝…11월 발사 가능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