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전날 발사한 장거리탄도미사일이 고체연료 기반의 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화성-18형'이며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가 현지에서 '발사훈련'을 지도했다고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19일 보도했다. 발사훈련에는 김 총비서의 딸 주애도 함께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군송상현 기자 정국 주도권 끌어올 '尹의 시간'…친한·친윤 충돌에 날릴 판윤 지지율 27%, 4개월만 반등…돌아온 보수·TK·70대, 8%p↑ 견인[NBS]김경민 기자 우 의장, 한화오션 손배소 하청 노동자 면담…"국회 차원 중재"'사법리스크' 이재명, 김동연 안방 찾아가 민생 행보…결속 다지기관련 기사김용현, 라오스서 연쇄 양자회담…日 방위상 연내 방한 합의(종합)정부 "22일 0시부터 러 쿠르스크주 여행 금지"…위반시 처벌한일, 日방위상 연내 방한 합의…2015년 이후 9년만"北, 러시아 파병 대가로 드론 작전 기법 습득할 듯"5개국 국방장관 "北 러시아 파병 강력 규탄…단호히 대응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