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전날 발사한 장거리탄도미사일이 고체연료 기반의 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화성-18형'이며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가 현지에서 '발사훈련'을 지도했다고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19일 보도했다. 발사훈련에는 김 총비서의 딸 주애도 함께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군송상현 기자 국방정보본부 "북, ICBM 발사차량 준비 끝…11월 발사 가능성"한동훈 "특별감찰관 안하고 민심 못 얻어…용산, 국민 눈높이 맞춰야"김경민 기자 국방정보본부 "북, ICBM 발사차량 준비 끝…11월 발사 가능성"[속보] 국방정보본부 "북, ICBM 발사차량 준비 끝 배치…11월 발사 가능성"관련 기사대통령실 "우크라이나에 155㎜ 포탄 지원 검토한 적 없어"진보당 "진보정치 전성기 회복할 것…지방선거 150석 이상 목표"[영상] "러 파병 북한군, 장마당 세대…17살 소녀 유언에 탈출 결심" 이민복 대표 인터뷰[속보] 대통령실 "우크라이나, 포탄 지원 요청한 적 없다"[속보] 대통령실 "북한, 개량된 수준 정찰위성 발사 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