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전날 발사한 장거리탄도미사일이 고체연료 기반의 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화성-18형'이며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가 현지에서 '발사훈련'을 지도했다고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19일 보도했다. 발사훈련에는 김 총비서의 딸 주애도 함께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군송상현 기자 한동훈 "윤 대통령 탄핵 찬성…즉각 직무정지 필요"(종합)한동훈 "약속 어긴 尹 탄핵 찬성…즉각적 직무정지 필요"김경민 기자 이재명 "대한민국은 내란 중…윤 대통령, 이제 다 내려놓으시라"추미애, 김용현 극단 선택 시도에 "꼬리 자르는 속셈"관련 기사[전문] 윤 "야당 광란의 칼춤…탄핵이든 수사든 당당히 맞설 것"부승찬 "尹, 北을 계엄 명분으로…평양서 발견된 드론, 들키라고 보낸 것"바이든, 북·중·러·이란 협력 대응 위한 국가안보각서 서명(상보)[오늘의 주요일정] 충북·세종(12일, 목)5·18재단-광주시,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김광동·신동국 고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