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사진> (해군 제공) 2023.8.25/뉴스1관련 키워드초급간부신원식국방부지휘서신허고운 기자 공군총장, 北 '러시아 파병'에 "위급한 상황…심각하게 본다"공군 조종사 수당 8년간 동결…"109만원→131만원 인상 필요"관련 기사[뉴스1 PICK]윤석열 대통령, '주민에 의무대대 개방' 최전방 부대 방문김용현 "軍 초급간부 봉급 인상률, 공무원 2배 추진"전반기 전군 주요지휘관회의…"적과 싸워 이기는 정예 선진 군대로"軍 "국방혁신 4.0 전반기 목표 달성…정찰위성 2호·국방AI센터 등"국방부 "신원식-이종섭 통화는 초급간부 등 국방현안 소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