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식 국방부 장관이 29일 경기 평택시 해군 제2함대사령부에서 열린 '제2연평해전 승전 22주년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2024.6.29/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관련 키워드국방혁신 4.0국방부혁신신원식허고운 기자 北 '가성비 끝판왕' 골판지 자폭드론 공개…요인 암살용으로 쓰나北 무기전시회, ICBM·극초음속·무인기 과시…한미 압박·러 수출 노림수관련 기사김용현, 美해군 해양시스템 사령부 방문…"유무인복합체계 공조"ADD, '국방전파업무 전담기관' 선정…"국방주파수 전문기술 개발"국방부, 법무관리관 홍창식·국방전산정보원장 김한성 임용[전문] 박찬대 "윤, 벌거벗은 임금님…국정 기조 완전히 바꿔야"유사시 '현무·F-35A' 전략무기 통합 지휘…전략사령부 하반기 창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