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식 국방부 장관이 29일 경기 평택시 해군 제2함대사령부에서 열린 '제2연평해전 승전 22주년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2024.6.29/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관련 키워드국방혁신 4.0국방부혁신신원식허고운 기자 합참의장, 신임 연합사령관과 통화…"한미동맹 흔들림 없이 굳건"합참 "작년 12월 대통령 만찬서 비상계엄 논의 없었다"관련 기사[뉴스1 PICK]이재명 "초당적 '국정안정협의체' 구성 제안"尹 "합법적 권한" 강변 반박…민주당이 내놓은 '계엄 팩트체크'[전문] 윤 "야당 광란의 칼춤…탄핵이든 수사든 당당히 맞설 것"떠나는 MZ 잡아라…내년 공무원 보수 3.0%↑, 8년 만에 최대[뉴스1 PICK]윤 대통령 "법적 책임 회피 않겠다" 비상계엄 4일만에 사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