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현 신임 국방부 장관(왼쪽)이 6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청사에서 열린 '국방부 장관 이·취임식'에서 신원식 전임 장관으로부터 국방부기를 이양받고 있다. (국방부 제공) 2024.9.6/뉴스1관련 키워드김용현국방부초급간부허고운 기자 정보사 "주몽골 北대사관 접촉 시도 안해…사령관 5월 출장은 사실"폐지된 군화까지…'특권 의식' 뒷말 나오는 정보사령관의 '사제 패션'관련 기사윤, 중장 진급자 삼정검 수치 수여… "장병 사기가 곧 안보"김용현 "국익 위해 우크라에 참관단 파견해야…간다면 비무장"(종합)김용현 "국익 위해 우크라에 참관단 파견해야…간다면 비무장으로"[미리보는 국감] 국방위, '계엄 준비설' 집중 추궁…기관 증인만 203명말로만 軍 간부 '복무여건 개선'?…곰팡이 천국으로 변한 육사· 정보학교 생활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