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식 국방부장관이 9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에서 열린 2024년 전반기 전군주요지휘관회의의 시작에 앞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각 군 지휘관들은 화상으로 참가했다. (국방부 제공) 2024.7.9/뉴스1관련 키워드신원식국방부지휘관합참군대허고운 기자 北 '가성비 끝판왕' 골판지 자폭드론 공개…요인 암살용으로 쓰나北 무기전시회, ICBM·극초음속·무인기 과시…한미 압박·러 수출 노림수관련 기사서울서 '한미동맹 컨퍼런스'…전 연합사령관·미국 참전용사 참석"우크라 통해 북괴군 폭격" 국힘 의원 문자에 국방위 '파행'(종합)'즉·강·끝' 신원식, 국방부 장관 1년간 '대북 완전작전' 달성김용현 "軍 초급간부 봉급 인상률, 공무원 2배 추진"지상작전사령관 입원…합참 차장이 직무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