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식 "정율성 흉상 철거는 적법하게… 사적 물리력 사용 안 돼"

연이은 훼손에 "'반달리즘' 오해 받을 수 있다" 지적

14일 오전 광주 남구 '정율성 거리'의 정율성 흉상이 재차 훼손돼 흉상 상단부와 기단이 분리돼 있다. (광주 남구 제공) 2023.10.14/뉴스1 ⓒ News1 이승현 기자
14일 오전 광주 남구 '정율성 거리'의 정율성 흉상이 재차 훼손돼 흉상 상단부와 기단이 분리돼 있다. (광주 남구 제공) 2023.10.14/뉴스1 ⓒ News1 이승현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