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전 5시47분쯤 광주 남구 양림동 정율성거리에 있는 정율성 흉상이 재차 훼손돼 흉상 상단부와 기단이 분리돼 있다. (광주 남구 제공) 2023.10.14/뉴스1 ⓒ News1 이승현 기자13일 오후 광주 남구 정율성거리에 조성된 정율성 흉상이 복원돼 있다. 해당 흉상은 지난 2일 보수계 전도사로 알려진 A씨가 밧줄을 묶은 뒤 차량으로 끌고 가는 방식으로 흉상을 훼손했다. 2023.10.13/뉴스1 ⓒ News1 이승현 기자관련 키워드정율성최성국 기자 공군 1전비 장병들, 고창 미여도서 해양쓰레기 수거올해 도입 완도경찰 '112한달음선'…출동시간 53% 감축 효과관련 기사상벌심사위 무단 침입한 황일봉 전 5·18부상자회장 벌금형강기정 “5.18 왜곡, 김광동 진실사회위원장 어디로 보내버리고 싶은 마음”국회 행안위 22일 광주시 국정감사…민·군공항 이전 등 쟁점"북한 찬양 교육?" '이념 논쟁' 불붙은 광주시교육청 국감오세훈 "북 찬양 정율성 기리나…국가 정체성 바로 잡아야할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