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광주 남구 정율성거리에 조성된 정율성 흉상이 복원돼 있다. 해당 흉상은 지난 2일 보수계 전도사로 알려진 A씨가 밧줄을 묶은 뒤 차량으로 끌고 가는 방식으로 흉상을 훼손했다. 2023.10.13/뉴스1 ⓒ News1 이승현 기자최성국 기자 인구 3만명 붕괴 직면 함평군의 읍소…"생활인구 유입 온 힘""교통환경 개선 필요한 곳 알려주세요" 전남경찰청 의견 수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