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지난 6일 열린 잠수함 진수식에 참석했다고 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8일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잠수함미사일김군옥SLBM김정은박응진 기자 북한 신형 '화성-19형' 과시…다탄두냐, 18형 개량형이냐(종합)모든 예비군훈련에 전자문진 도입…"제한된 시간에 성과 극대화"관련 기사軍 "파병 북한, 러북동맹 구축해 러시아 한반도 개입 노력"북러 '동시다발' ICBM 도발…군사 밀착 '핵 공동체'로 강화김용현 국방 "우크라 파병 고려 안 해…중국 포함 종합적 판단해야"국방정보본부 "북, ICBM 발사차량 준비 끝…11월 발사 가능성"빨라지는 북한군의 진군, 왜 '쿠르스크'인가?[北 파병 후폭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