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용원 의원실 제공)(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은 전날 발사한 ICBM의 이름이 '화성-19형'이며 북한의 개발한 ICBM의 '최종완결판'이라고 주장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ICBM화성-19형다탄두박응진 기자 북한 신형 '화성-19형' 과시…다탄두냐, 18형 개량형이냐(종합)모든 예비군훈련에 전자문진 도입…"제한된 시간에 성과 극대화"관련 기사北,신형 ICBM '화성-19형' 공개…통일부 "명백한 도발 행위"신형 ICBM '화성-19형' 각종 기록 경신…탄두 재진입 기술은 아직北, 다탄두 '화성-19형' 과시…美 본토 동시다발 핵공격 위협안보리, 오는 4일 '북 ICBM 시험발사' 논의…"한국·미국 등 요청"日방위성, 북한 ICBM 관련 사진 공개…"러 기술 사용 가능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