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용원 의원실 제공)(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은 전날 발사한 ICBM의 이름이 '화성-19형'이며 북한의 개발한 ICBM의 '최종완결판'이라고 주장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ICBM화성-19형다탄두박응진 기자 美무기 산 뒤 묶인 돈 166억…운용 수익도 없어 고스란히 '국고 손실'오세훈 서울시장, 26일 한미동맹포럼서 '도시외교' 중요성 강조관련 기사"북한 신형 ICBM 화성-19형, '단탄두·다탄두' 2종류로 개발"무장장비 전시회 둘러보는 김정은…저녁엔 불꽃놀이·음악회 [포토 北]北 무기전시회, ICBM·극초음속·무인기 과시…한미 압박·러 수출 노림수김정은·김여정 '말폭탄' 속 美 리벳조인트 정찰기 한반도 출격트럼프 등장에도 '전쟁 준비' 외친 김정은…'브로맨스' 부활 아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