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내 방사성 오염수 저장 탱크. ⓒ AFP=뉴스1관련 키워드한일정상회담후쿠시마오염수이창규 기자 미얀마서 태풍 '야기'로 인한 사망자 226명으로 증가…실종자 수도 77명메타 "러 미디어 자사 앱에서 금지"…외국에 영향력 행사관련 기사시민단체 "독도마저 가져가려…12번째 한일회담 규탄"시민단체 "말년 기시다 총리와 정상회담이라니…굴욕적 합의 우려"[뉴스1 PICK]日 기시다 방한, 시민단체 "역사왜곡·독도영유권 주장 규탄"12번째 손잡은 윤-기시다…'물 반잔' 채울 안보·경제 협력 '지속'중·일 외교장관 회담…"日, 합리적 대중정책 시행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