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일 외교장관 회담…"日, 합리적 대중정책 시행해야"
왕이 "중일관계,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면 뒷걸음치는 단계"
가미카와 "반도체 수출 규제 특정국 겨냥 아냐"
박진(가운데) 외교부 장관, 가미카와 요코(왼쪽) 일본 외무상, 왕이 중국 외교부장이 26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누리마루 APEC하우스에서 열린 한일중 외교장관 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2023.11.26/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왕이 "중일관계,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면 뒷걸음치는 단계"
가미카와 "반도체 수출 규제 특정국 겨냥 아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