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후쿠시마 오염수 "韓 시찰단 파견" 수용… 정상 간 논의서 '첫 성과'

올여름 해양방류 개시에 '관계 개선' 걸림돌 우려한 듯
6월 IAEA 최종보고서 발표 앞두고 '요식 행위' 될 수도

윤석열 대통령(오른쪽)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 (대통령실 제공) 2023.5.7/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윤석열 대통령(오른쪽)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 (대통령실 제공) 2023.5.7/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일본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 AFP=뉴스1
일본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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