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흠 충남지사(가운데)가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육사 충남 이전·유치를 위한 정책토론회'에 참석했다가 육사 이전 반대 측의 시위에 난감한 표정을 짓고 있다. 2022.11.15/뉴스1 ⓒ News1 박응진 기자15일 오전 '육사 충남 이전·유치를 위한 정책토론회'가 열린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찬반 인사들이 피켓 시위를 하고 있다. 2022.11.15/뉴스1 ⓒ News1 박응진 기자관련 키워드육군사관학교육사이전지방국회김태흠충청남도충남박응진 기자 수방사령관, 비상계엄 당일 '한강대교 비상주 검문소' 점검합참의장, 해외파병부대 화상회의…작전태세 점검·장병 격려관련 기사예비역이 軍인사 '입김'…노상원-김용현 무슨 연이었길래육사 태릉부지 이전 '솔솔'…국방위도 "서울에 있을 필요 있나""육사선배 내란 모의에"…서울 내 육사 태릉부지 당위성 '흔들'육사교장 "육사 내부적으로 홍범도 장군 흉상 존치 의견 많아"김용현 국방장관 후보자 오늘 인사청문회…'충암파 인사 외압' 쟁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