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현 국방부 장관 후보자가 16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내에 마련된 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고 있다. 2024.8.16/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관련 키워드김용현국방부인사청문회국회국방위허고운 기자 김선호 국방대행 "계엄 투입 블랙요원, 상황 종료 후 부대 복귀"(종합)국방장관 대행 "비상계엄 투입 블랙요원, 상황 종료 후 부대 복귀"관련 기사공수처, 윤 대통령 '내란 혐의' 소환…이번 주(23~27일) 주요 일정[뉴스1 PICK]'尹과 안가 회동' 김봉식 서울청장 검찰 송치헌정 유린 비상계엄 그날밤, 제2의 장태완은 왜 없었나[기자의 눈]민주 "한덕수·한동훈, 尹에 산소호흡기 달고 권력 부스러기 나눠먹기"김선호 국방장관 직무대리, 전군 주요지휘관회의…"대비태세 만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