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기념관. 2022.11.2/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허고운 기자 한꺼번에 몰릴라…의무사관후보생 입영 시기 조사한다(종합)병무청, 의무사관후보생 3000명 입영 희망시기 조사한다박응진 기자 美항모서 10분 만에 전투기 5대 이·착함…한미일 다영역 훈련[르포]국방부 "북한군 총알받이 내몰며 반인륜·반평화적 범죄 자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