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 외교부 장관(왼쪽)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 (외교부 제공) 2022.7.19/뉴스1관련 키워드강제동원일본외교부민관협의회피해자장용석 기자 동두천~연천 열차 단전으로 운행 중지…개통 후 3번째(종합)동두천~연천 열차 운행 중지… "1호선 단전 때문"(상보)관련 기사일제 강제동원 피해자 7명, 정부 '제3자 변제안' 수용한일 수교 60주년 앞두고 '사도광산 잡음'…이시바 방한 계기 해소될까"포장지는 사도광산 추도식, 내용물은 등재 기념식…외교참사"사도광산 추도식 '외교 참사' 논란…국회 외통위 현안질의조태열 "日에 '야스쿠니 문제' 추도식 불참 배경 아니라고 설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