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 외교부 장관(왼쪽)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 (외교부 제공) 2022.7.19/뉴스1관련 키워드강제동원일본외교부민관협의회피해자장용석 기자 동두천~연천 열차 단전으로 운행 중지…개통 후 3번째(종합)동두천~연천 열차 운행 중지… "1호선 단전 때문"(상보)관련 기사'강제' 빼고 '한반도 노동자' 언급…'반쪽 추도식' 회복 못한 日"尹정부 굴종외교 민낯" 野 사도광산 추도식 비판…與 침묵(종합)'사도광산 합의'는 뒷전…'세계유산 자축'에 바빠 한일관계 망친 日'진정성' 잊은 日, 상처만 남은 사도광산 추도식…한일관계 '빨간불'트럼프 취임 전 베일 벗은 '한미일 사무국'…협력 제도화 속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