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현 등 국힘 의원 22명 이상 관저 앞 집결…체포 저지 인간띠

현행범 체포 경고에 "경찰이 밀쳐도 싸우지 말라" 당부도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윤석열 대통령 2차 체포영장 집행에 나설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15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앞에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을 비롯한 당직자들이 집결해 있다. 2025.1.15/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윤석열 대통령 2차 체포영장 집행에 나설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15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앞에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을 비롯한 당직자들이 집결해 있다. 2025.1.15/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서울=뉴스1) 박기호 서상혁 기자 = 국민의힘 의원 22명 이상이 15일 오전부터 서울 한남동 대통령 관저 앞에 집결,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와 경찰의 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 저지에 나섰다.

이날 오전 5시 30분 기준, 대통령 관저 앞에는 22명 이상의 국민의힘 의원들이 모여 관저 앞에서 공수처의 영장 집행에 항의 중이다.

김기현 의원을 비롯해 나경원·윤상현·박대출·이상휘·강명구·조배숙·조지연·이만희·성일종·이철규·정희용·김정재·정점식·권영진·이종욱·강승규·박성민·구자근·유상범·장동혁·김위상 의원 등이 관저 앞에 모인 것으로 확인됐다. 시간이 지날수록 관저 앞에 집결하는 국민의힘 의원들의 수는 더욱더 불어날 것으로 보인다.

공수처는 이날 오전 윤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에 나설 예정이다. 공수처 등은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체포영장 집행을 막으면 현행범으로 체포하겠다고 밝힌 상태다. 이에 한 의원은 다른 의원들에게 "(경찰이) 손으로 밀쳐도 우리는 싸우지 말라"고 당부하기도 했다.

goodda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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