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6당 의원들이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안과에서 내란 특검법을 제출하고 있다. 왼쪽부터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 전종덕 진보당 의원, 김용민 더불어민주당 원내정책수석부대표, 한창민 사회민주당 대표, 황운하 조국혁신당 원내대표, 용혜인 기본소득당 대표. (공동취재) 2025.1.9/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관련 키워드더불어민주당시빗거리한동훈내란김경민 기자 민주, 최 대행 불출석에 "대통령 놀이 심취해 尹처럼 국회 무시"민주 '특검법' 부결 하루 만에 비토권 포기…'내란 입증' 자신감임윤지 기자 조국혁신당, 자체 내란 특검법안 낸다…국회의장에 최종 추천권 부여국수본부장에 '훗날 생각하라' 압박 의혹…민주, 이철규 징계안 제출관련 기사조경태 "한동훈 부산방문, 강력한 팬덤 형성된 느낌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