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떠난 뒤 권성동 첫 행보…이주호 교육부총리 접견
전날 한덕수 대행 이어 교육부총리까지…집권여당 '존재감'
권성동 "대입 관리 잘해달라"…최창목 경제부총리도 만난다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당대표직 사퇴 기자회견을 마친 뒤 국회를 떠나며 권성동 원내대표와 악수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4,12,16/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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