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병력이 4일 자정을 전후로 국회 본청에 진입을 시도 중이다. 이에 맞서 국회 보좌진들과 의원들이 군 병력의 진입을 막고 있다. ⓒ 뉴스1 박기현 기자윤석열 대통령이 전격적으로 계엄령을 선포한 3일 밤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문 앞에서 경찰병력이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2024.12.3/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관련 키워드국회국회경비대국회출입문국회통제계엄령대통령계엄령대통령비상계엄조현기 기자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국회 본회의 보고…이르면 6일 표결尹 비상계엄 우려·유감 표명까지만…탄핵엔 선긋는 국힘박기현 기자 친윤 "고독한 尹, 오죽했으면" "말벗 해줘야"…의총서 결사옹위尹 비상계엄 우려·유감 표명까지만…탄핵엔 선긋는 국힘관련 기사계엄군, 중앙선관위도 '297명' 투입…당직자 핸드폰까지 압수국회사무처 "국방부·군·경, 출입 금지"…계엄군 진입 CCTV 공개(종합)국회사무처 "국방부·군·경 출입 전면 금지…국회의원 신변 보호""긴박했던 150분"…헬기 타고 나타난 계엄군에 긴장, 결말은 '환호''尹 계엄군'이 국회 폐쇄 직전, 우 의장 도착했다…긴박했던 15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