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석 대통령실 비서실장(오른쪽부터),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 홍철호 대통령실 정무수석이 14일 오전 페루와 브라질 순방을 나서는 윤석열 대통령을 환송하기 위해 경기도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활주로로 나서며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4.11.14/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관련 키워드이재명1심이재명징역형국민의힘국힘한동훈더불어민주당민주당위증교사조현기 기자 위기의 '국힘號' 이끌 비대위원장 누가 될까…권성동 선택 '촉각'국회 소통관 1층 식당서 불…6명 연기흡입관련 기사민주, '24일 한덕수 탄핵 데드라인'…특검·헌법재판관 수용 압박조기 대선·여권 분화 가능성…정국은 '안갯속'으로조국 '선고 연기' 거절한 법원…이재명 '선거법 2심' 기한 지킬까尹, 결국 하야 대신 '탄핵' 선택…질서 있는 퇴진 '거부''정년연장' 한동훈표 민생 드라이브…당원 게시판 파고 넘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