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명의 희생자가 발생한 10·29 이태원 참사 2주기인 29일 오전 서울 중구 을지로 1가 부림빌딩 내 10·29 이태원 참사 기억·소통공간 '별들의 집'을 찾은 한 시민이 영정을 바라보고 있다. 2024.10.29/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2일 오전 서울 용산구 이태원 참사현장 앞에 마련된 추모공간을 찾은 손녀딸을 잃은 유가족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 2022.11.2/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관련 키워드이태원참사추모임윤지 기자 탄핵에 올스톱된 민생 법안…여야, 합의 처리 공감대 이루나민주 "국힘, 지저분한 당권 싸움…배신자 색출 대신 석고대죄"관련 기사"'별' 잊지 않고 기억할게"…네 번째 이태원 참사 추모 공간 개소식대구 중구, 핼러윈 데이 동성로 인파밀집 대비…경찰‧소방 비상근무[인터뷰]한민수 "윤석열 정권, 정신 좀 차렸으면…신뢰 저버렸는데 노력도 안 해"방송인 오윤혜 씨, '이태원 추모공간 이용료' 사과 방송이태원참사 특조위 내년 초 조사 개시…진상규명 미완 '사참위'와 다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