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도네츠크의 차시우 야르에서 병사들이 러시아 군 진지를 향해 AHS 크라프 자주 포를 발사하고 있다. 2024.10.02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문창석 기자 [속보] 국정원 "북 파병 의도, 러시아 동맹 고착 및 유사시 한국 개입 등"[속보] 국정원 "북한 당국, 파병 가족 통제 위해 집단이주 격리"구교운 기자 국정원 "북, 러시아에 3000여명 파병…12월쯤까지 총 1만여명 예상"[속보] 국정원 "북 파병 의도, 러시아 동맹 고착 및 유사시 한국 개입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