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국정원 "북한 당국, 파병 가족 통제 위해 집단이주 격리"

북한의 경의선·동해선 남북 연결도로 폭파로 남북 관계가 완전한 단절 국면으로 치닫고 있는 16일 경기도 파주시 접경지역에서 바라본 북한군 초소에서 군인이 밖에 나와 남녘을 바라보고 있다.  2024.10.16/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북한의 경의선·동해선 남북 연결도로 폭파로 남북 관계가 완전한 단절 국면으로 치닫고 있는 16일 경기도 파주시 접경지역에서 바라본 북한군 초소에서 군인이 밖에 나와 남녘을 바라보고 있다. 2024.10.16/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