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호영 환경노동위원장이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환경노동위원회의 고용노동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김문수 장관의 '역사관'을 이유로 김 장관의 퇴장을 요청, 이에 임이자 의원 등 여당 의원들이 항의하자 정회를 선언하고 자리에서 일어나고 있다. 2024.10.10/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관련 키워드국정감사김문수한병찬 기자 이재명 첫 관문, 공직선거법 1심 선고…운명 가를 '100만 원'김혜경 선고에 격앙된 민주 "김건희는?…이재명 게시글엔 "눈물터진다"나혜윤 기자 "겨울철새 본격 도래"…환경부, '야생조류 AI 방역' 현장 점검필리핀 가사관리사 도입 석달째…베트남·캄보디아 이모님도 오나관련 기사[오늘의 국회일정] (4일, 월)이원택 의원 "기본소득 농어촌 공동체 사회적 기본권 보장돼야"여야, '임금체불 특위' 공감대…김문수 빠진 '반쪽 국감'(종합)고용차관 "필리핀 가사관리사 만족도 높아…최저임금 차등적용 반대"고용차관 "정년연장, '임금체계 개편' 전제로 대안 만들어 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