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한동훈금투세이비슬 기자 문체위, KTV 등 보도 공정성 도마…'대국민 호소문' 질타 (종합)野 "계엄날 행적 해명하라" 요구…신동욱 "내 말이 틀리면 의원직 사퇴"박기현 기자 국힘 4%p 상승…집토끼 지켰지만 민주당과 20%P 차 [여론풍향계]국토위서 쌍특검 거부권 충돌…"장관 반대하라" vs "공정성 결여"관련 기사'尹탄핵 위기' 국힘 보수결집…'조기대선 기대' 민주 외연확장與리더십 공백, 이재명에 기회…개딸 선긋고 우클릭 중도확장'尹 배신자' 프레임 갇힌 한동훈…정치인생 355일 만에 최대 위기한동훈, 금투세 폐지·코인 과세 유예에 "민생과 청년의 삶 더 챙길 것"결국 세 번 미뤄진 가상자산 과세…"과세안부터 다시 손봐야"
![국힘 4%p 상승…집토끼 지켰지만 민주당과 20%P 차 [여론풍향계]](https://image.news1.kr/system/photos/2024/12/18/7044289/no_water.jpg/dims/crop/560x560/quality/80/optimiz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