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먹는 하마? 지구당은 정치개혁"…여야, '지구당 부활' 한목소리(종합)

한동훈 "정치신인 격차 해소" 박찬대 "적절한 후원 고려"
"선관위 통해 지구당 회계 공개…부정부패 우려 없을 것"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오른쪽)와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지역당 부활과 정당정치 활성화를 위한 국회토론회'에 참석해 악수하고 있다. 2024.9.9/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오른쪽)와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지역당 부활과 정당정치 활성화를 위한 국회토론회'에 참석해 악수하고 있다. 2024.9.9/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