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5일 광주과학기술원에서 '첨단기술과 문화로 미래를 디자인하는 광주'를 주제로 열린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24.9.5/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윤석열한동훈인요한김민전윤상현대통령 비공개 만찬친한계신윤하 기자 김상훈, 민주당 장외집회에 "거대 야당, 왜 국회 팽개치냐"한동훈, 두루뭉술 尹에 "즉시 특감" 쐐기…'민심' 앞세워 쇄신 첫발한상희 기자 노무현·이명박은 10%대 지지율 어떻게 극복했나국힘 지지율 29%, 1주새 3%p↓…민주 36%, 4%p↑ [갤럽]관련 기사한동훈·추경호, 여의도연구원 이사 추천 두고 신경전김재원 "한동훈, 대통령과 동급인 줄…면담에 대표비서실장 배석 요청?"친윤 김민전 "한동훈, 윤에 김건희·김정숙·김혜경 3여사 특검 제안해야"국힘, 북 러시아 파병 규탄…"대단히 잘못" "김정은 초조함 드러내"한동훈이 건넨 귓속말은…'독대 재요청 공개'만 허락받은 빈손 만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