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5일 광주과학기술원에서 '첨단기술과 문화로 미래를 디자인하는 광주'를 주제로 열린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24.9.5/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윤석열한동훈인요한김민전윤상현대통령 비공개 만찬친한계신윤하 기자 국힘, '당원 게시판 글' 1068개 전수조사…"수위 높은 욕설은 12개 뿐"여야, 연평도 포격 14주기 추모…"대한민국 지켜내겠다"한상희 기자 대통령실 "인사 검증에 상당한 시간 소요"…연말 개각설 신중윤 대통령 "양극화 구조적인 원인 뭔지 정확히 진단해야"관련 기사한동훈·추경호, 여의도연구원 이사 추천 두고 신경전김재원 "한동훈, 대통령과 동급인 줄…면담에 대표비서실장 배석 요청?"친윤 김민전 "한동훈, 윤에 김건희·김정숙·김혜경 3여사 특검 제안해야"국힘, 북 러시아 파병 규탄…"대단히 잘못" "김정은 초조함 드러내"한동훈이 건넨 귓속말은…'독대 재요청 공개'만 허락받은 빈손 만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