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이진숙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탄핵소추안 추가 상정하여 4항보다 먼저 심의'의 건이 재적 300인, 재석 188인 중 찬성 188인으로 통과되고 있다. 2024.8.2/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이진숙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탄핵소추안'이 재적 300인, 재석 188표 중 찬성 186표, 반대 1표, 무효 1표로 통과되고 있다. 2024.8.2/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 탄핵소추안이 188표 중 찬성 186표, 반대 1표, 무효 1표로 통과되고 있다. 2024.8.2/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이진숙 신임 방송통신위원장이 31일 오전 정부과천청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4.7.31/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더불어민주당 김현, 조국혁신당 이해민, 진보당 윤종오, 기본소득당 용혜인 의원이 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안과에서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제출하고 있다. 2024.8.1/뉴스1 ⓒ News1 국회사진취재단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박성준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이진숙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탄핵소추안 추가 상정하여 4항보다 먼저 심의'의 건에 대한 제안설명을 하고 있는 가운데 여당 의원들의 자리가 비어 있다. 2024.8.2/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김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이진숙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탄핵소추안' 제안설명을 하자 국민의힘 의원들이 퇴장하고 있다. 2024.8.2/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추경호 원내대표를 비롯한 국민의힘 의원들이 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로텐더홀 앞에서 본회의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을 규탄하고 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노란봉투법'과 '전국민 25만원 지원법'이 상정되고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 탄핵소추안이 보고될 예정이다. 2024.8.1/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이 1일 오전 경기도 과천시 중앙동 정부과천청사로 출근하며 취재진의 질문을 듣고 있다. 이날 국회에서는 이 방송통신위원장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본회의에 보고될 예정이다. 2024.8.1/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이진숙 신임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이 31일 오후 정부과천청사 방통위에서 열린 전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방송통신위원회 제공) 2024.8.1/뉴스1윤창현 언론노조 위원장을 비롯한 언론장악저지공동행동 관계자들이 31일 정부과천청사 앞에서 열린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 임명 규탄 기자회견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4.7.31/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윤창현 언론노조 위원장을 비롯한 언론장악저지공동행동 관계자들이 31일 법인카드 사적유용 혐의로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을 고발하기 위해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으로 들어서며 입장을 밝히고 있다. 왼쪽부터 이호찬 언론노조 MBC본부장, 윤창현 위원장, 신미희 언론노조 사무처장, 이희영 변호사. 2024.7.31/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이진숙 신임 방송통신위원장(오른쪽)과 김태규 상임위원이 31일 오전 정부과천청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자리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4.7.31/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야당 간사인 김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3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 사퇴 촉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4.7.31/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가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출석, 물을 마시고 있다. 2024.7.26/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윤석열 대통령이 1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 자유홀에서 열린 방송통신위원장 임명장 수여식에서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24.8.1/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관련 키워드뉴스1PICK이진숙방통위탄핵여야안은나 기자 [뉴스1 PICK]'뿌리깊은나무' 용비어천가 넥타이 메고 사퇴한 한동훈[뉴스1 PICK]'사퇴' 한동훈 "'탄핵 찬성' 후회하지 않아"김민지 기자 [뉴스1 PICK]"국민 이기는 권력 없다"…윤석열 대통령 탄핵 소추안 가결[뉴스1 PICK]1인 시위 김상욱에 목도리 둘러준 한동훈 “네 마음 안다” 눈물 가득관련 기사[뉴스1 PICK]'이제는 헌재의 시간' 180일 이내 尹 대통령 파면여부 결정[뉴스1 PICK]이진숙 탄핵심판청구 공개 변론 출석…방통위 '2인 체제' 위법성 쟁점[뉴스1 PICK]막 오른 22대 국회 첫 국정감사…"책임 국감"vs"끝장 국감"[뉴스1 PICK]이진숙·김태규 없는 3차 '방송장악' 청문회[뉴스1 PICK]김태규 "과방위, 증언거부 고발시 의결 의원 맞고소 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