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한동훈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10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4차 전당대회 부산·울산·경남 합동연설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4.7.10/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박기현 기자 "여당 줬으면 야당도 줘야지"…정쟁에도 지역 예산 챙기기는 '한마음'내년 예산 14.5조 순증…'SOC·이재명' 예산 늘고 특활비 칼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