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한동훈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10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4차 전당대회 부산·울산·경남 합동연설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4.7.10/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박기현 기자 국힘 "야당 정쟁 몰두할수록 국민 삶에 집중하겠다"'30대 젊은피' 국힘 우재준 "실망스러운 국회…그러나 가능성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