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한동훈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10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4차 전당대회 부산·울산·경남 합동연설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4.7.10/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박기현 기자 국힘 4%p 상승…집토끼 지켰지만 민주당과 20%P 차 [여론풍향계]국토위서 쌍특검 거부권 충돌…"장관 반대하라" vs "공정성 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