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했다면 총선 달랐다" 공방…與 지도부 "도 넘었다" 옐로카드

김여사 사과했다면 羅·尹"총선 영향줘" 元측 "선거 결과 달랐을 것"
황우여"엄중 조치" 추경호"지적할 것" 성일종"지나친 과열은 분열"

국민의힘 당권 주자인 나경원 의원(왼쪽부터),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 윤상현 의원,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미래를 위한 약속, 공정 경선 서약식'에 참석해 서약서에 서명 후 기념 촬영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4.7.5/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국민의힘 당권 주자인 나경원 의원(왼쪽부터),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 윤상현 의원,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미래를 위한 약속, 공정 경선 서약식'에 참석해 서약서에 서명 후 기념 촬영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4.7.5/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황우여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비대위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4.7.8/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황우여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비대위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4.7.8/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