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국민의힘 대표 후보가 19일 서울 양천구 SBS 스튜디오에서 국민의힘 제5차 전당대회 대표 후보 방송토론회에 앞서 물을 마시고 있다. 2024.7.19/뉴스1 ⓒ News1 국회사진취재단나경원(왼쪽부터), 한동훈, 윤상현, 원희룡 국민의힘 대표 후보가 19일 서울 양천구 SBS 스튜디오에서 국민의힘 제5차 전당대회 당대표 후보 방송토론회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4.7.19/뉴스1 ⓒ News1 국회사진취재단관련 키워드국민의힘전당대회이비슬 기자 잠깐 한눈팔다 쾅…추석 사고 절반 이상이 '끼어들기·전방 주시태만'유승민 "대통령 정신차려야…내각 전면 교체, 김 여사 법대로 하라"박소은 기자 경기침체에 노년층 신용불량자 18만명…6개월새 1만명↑'웹툰 선정성' 민원 이어지는데…자율규제로 사실상 방치관련 기사박스권 한동훈…오세훈·홍준표·윤상현·원희룡·나경원 기지개취임 두달 한동훈, 용산과 차별화 나섰지만…지지율 동반 하락 '위기'이재명 선고 '잔인한 10월'…이후를 노리는 대항마 '신 3김''윤-한 갈등' 끝은 어디…고비마다 봉합 불구 깊어지는 감정의 골한동훈·이재명 대표 취임 후 당지지율 엇갈렸다…격차 5%p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