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왼쪽부터), 나경원, 한동훈, 윤상현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8일 광주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4차 전당대회 광주‧전북‧전남‧제주 합동연설회에 참석해 나란히 앉아 있다. 2024.7.8/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관련 키워드한동훈오세훈홍준표윤상현원희룡나경원당내잠룡여권잠룡조현기 기자 한동훈, 내일 체코순방 윤 배웅…의료대란 돌파구 교감 주목추석 민심 아전인수…여 "정쟁 그만, 민생" 야 "윤 부부에 분노"(종합)관련 기사반환점 돈 윤석열 정부…몸 푸는 여야 '차기 잠룡' 선두권은?이재명 26% 한동훈 14% 조국 5% 이준석 3%…明 상승, 韓 하락 [갤럽]국힘 31%·민주 32%, 2주째 1%p차…차기 이재명 26%·한동훈 14%[갤럽]與 시도지사협 "25만원법 반헌법적 행위"…출범 후 첫 입장유정복 "한동훈 견제 아닌 당 위해 시도지사 최고위 참석…반대 명분 없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