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왼쪽부터), 나경원, 한동훈, 윤상현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8일 광주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4차 전당대회 광주‧전북‧전남‧제주 합동연설회에 참석해 나란히 앉아 있다. 2024.7.8/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관련 키워드한동훈오세훈홍준표윤상현원희룡나경원당내잠룡여권잠룡조현기 기자 비상계엄 후 2번째 고위당정 27일 개최…"내수경기 활성화 대책"위기의 '국힘號' 이끌 비대위원장 누가 될까…권성동 선택 '촉각'관련 기사"이재명이라 희망 있다"…꿈틀대는 보수 잠룡들'한동훈 빈자리' 여권 잠룡들 '조기 등판' 준비…민주당은 '잠잠'차기 지도자 이재명 37%로 독주…한동훈 5%로 추락 [갤럽][인터뷰]최재성 "여권에선 홍준표만 남을 것…나머진 의미 없어"최재성 "내란 아니라는 국민의힘, 힘없는 괴물됐다"[팩트앤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