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왼쪽부터), 나경원, 한동훈, 윤상현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8일 광주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4차 전당대회 광주‧전북‧전남‧제주 합동연설회에 참석해 나란히 앉아 있다. 2024.7.8/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관련 키워드한동훈오세훈홍준표윤상현원희룡나경원당내잠룡여권잠룡조현기 기자 내년 예산 14.5조 순증…'SOC·이재명' 예산 늘고 특활비 칼바람국힘, 추경 움직임에 "한번 검토해볼 상황…정부와 교감 할 것"관련 기사국힘 지지율 29%, 1주새 3%p↓…민주 36%, 4%p↑ [갤럽][인터뷰] 서영교 "尹 불법 저지르고 무소불위…혐의 낱낱이 밝힐 것"10명 중 7명 "윤·한 회동 성과 없다"…73% "윤 대통령 책임"민주 김민석 "한동훈 특감, 파도를 세숫대야로 막는 부질없는 시도"이언주, '명태균 리스트'에 "김건희 공천개입이 핵심인데 본질 흐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