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왼쪽부터)·원희룡·윤상현·한동훈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들이 1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채널A 스튜디오에서 열린 3차 당대표 후보 방송토론회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2024.7.16/뉴스1 ⓒ News1 국회사진기자단관련 키워드국힘전대나경원원희룡윤상현한동훈국민의힘전당대회조현기 기자 국힘, 8개 의사단체 협의체 불참 선언에 "대화의 끈 놓지 않겠다"국힘, 전공의·의대생·의협 등 15개 단체에 '협의체' 참여 요청(종합)송상현 기자 의료계 버티기에 정부 엇박자·야당 압박…한동훈 사면초가이용호 전 의원 "의료계 기고만장 행태, 더는 용납 말라"관련 기사윤상현 "'윤심이 당심'에서 '당심이 윤심'으로…특검 4표 이탈? 두달전에도"김종인 "원희룡 폭망, 어찌 저리 됐나…나경원? 별로 말하고 싶지 않다"박성민 "韓 '원칙있는 승', 羅 '원칙있는 패'…'원칙없는 패' 元, 최대 타격"황우여 "尹-韓 20년 지기…허심탄회 대화하면 안 풀릴 문제 없다"한동훈 "당정 화합 잘 하겠다"…당선 직후 윤 대통령과 통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