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당대표 후보인 나경원 의원과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이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미래를 위한 약속, 공정 경선 서약식에서 대화하고 있다. 2024.7.5/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관련 키워드국힘전대국민의힘전당대회나경원원희룡윤상현한동훈결선투표단일화조현기 기자 한동훈, 내일 체코순방 윤 배웅…의료대란 돌파구 교감 주목추석 민심 아전인수…여 "정쟁 그만, 민생" 야 "윤 부부에 분노"(종합)신윤하 기자 국힘, 북 우라늄 농축시설 공개에 "대북 굴종 외교가 만든 현실"(종합2보)한동훈, 북 우라늄 농축시설 공개에 "과거 굴종 외교가 만든 현실"(종합)관련 기사한동훈 "당정 화합 잘 하겠다"…당선 직후 윤 대통령과 통화나경원 '희생정신'·원희룡 '친윤 구심'·윤상현 '합리적 정치인'국민의힘 신임 당대표에 한동훈…62.84% '과반 득표'(2보)[與 전당대회] 당 대표 한동훈이냐, 결선이냐…국힘 7·23 전대 개막이틀 앞 다가온 국힘 전대, 결선 투표 여부 '주목'…이번주(22~26일) 주요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