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당대표 후보인 나경원 의원과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이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미래를 위한 약속, 공정 경선 서약식에서 대화하고 있다. 2024.7.5/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관련 키워드국힘전대국민의힘전당대회나경원원희룡윤상현한동훈결선투표단일화조현기 기자 기재위, '가상자산 과세 유예' 합의 불발…"한 번 더 논의 진행"여야 '사도광산 반쪽 추모식' 한목소리 비판… "일본에 강력 항의해야"신윤하 기자 여야, 다음달 10일 특검법 재표결 합의…검사 탄핵은 4일(종합)여야, 김건희 특검법 다음달 10일 본회의서 재표결 합의관련 기사한동훈 "당정 화합 잘 하겠다"…당선 직후 윤 대통령과 통화나경원 '희생정신'·원희룡 '친윤 구심'·윤상현 '합리적 정치인'국민의힘 신임 당대표에 한동훈…62.84% '과반 득표'(2보)[與 전당대회] 당 대표 한동훈이냐, 결선이냐…국힘 7·23 전대 개막이틀 앞 다가온 국힘 전대, 결선 투표 여부 '주목'…이번주(22~26일) 주요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