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경기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4차 전당대회에서 한동훈(오른쪽 일곱번째부터), 윤상현, 나경원, 원희룡 당대표 후보가 최고위원, 청년최고위원 후보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2024.7.23/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관련 키워드국힘전대국민의힘전당대회전당대회한동훈나경원원희룡윤상현조현기 기자 내년 예산 14.5조 순증…'SOC·이재명' 예산 늘고 특활비 칼바람국힘, 추경 움직임에 "한번 검토해볼 상황…정부와 교감 할 것"박소은 기자 [인터뷰] 전주혜 "李, 도저히 벌금형은 불가…판사 탄핵시 재판 가속 역풍"전주혜 "이재명, 2심 뒤집힐 가능성 낮아…위증교사 죄질 나빠" [팩트앤뷰]관련 기사한동훈·이재명 대표 취임 후 당지지율 엇갈렸다…격차 5%p까지국힘 32% 민주당 31%…전대 후 원점서 '정책대결'[갤럽]국힘 "생존 위해 민심 포착해야…시도당위원장 지혜 모아달라"(종합)"살인자 김건희" 전현희 2위…"명팔이" 정봉주 탈락뻔한 민주당 전대 '컨벤션 효과' 실종…국힘·민주 3주째 접전 [여론풍향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