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왼쪽부터), 윤상현, 나경원, 원희룡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8일 광주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4차 전당대회 광주‧전북‧전남‧제주 합동연설회에 참석해 정견 발표를 마친 뒤 기념 촬영하고 있다. 2024.7.8/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관련 키워드원희룡나경원국힘전대송상현 기자 "부산 너무 사랑한다" 한동훈…지원 유세 일정 중 해운대 '깜짝 방문'국힘, 이재명 '끌어내려야' 발언에 "반헌법적 도전" 반발박소은 기자 '휴일 잊은 전쟁' 영풍·MBK·고려아연…내일 국감은 나란히 불출석'또 부산' 한동훈, 주말 유세 이어 9일 현장 최고위관련 기사윤상현 "'윤심이 당심'에서 '당심이 윤심'으로…특검 4표 이탈? 두달전에도"김종인 "원희룡 폭망, 어찌 저리 됐나…나경원? 별로 말하고 싶지 않다"박성민 "韓 '원칙있는 승', 羅 '원칙있는 패'…'원칙없는 패' 元, 최대 타격"황우여 "尹-韓 20년 지기…허심탄회 대화하면 안 풀릴 문제 없다"한동훈 "당정 화합 잘 하겠다"…당선 직후 윤 대통령과 통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