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현 기자 5선 우 의장 "300명 처음" 치열했던 재표결…여 '당혹' 야 '탄식'"다음 표결 어찌될런지"…與 '김건희 특검법' 고비 넘기고도 침울이비슬 기자 [미리보는 국감] 정보위, 군 신상 유출·대북 대응 역량 집중 점검윤석열-국민의힘, 김건희·한동훈 언급 없이 2시간 15분 만찬(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