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장예찬 후보가 14일 부산 북구 구포시장에서 시민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4.3.14/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장예찬지구당 부활한동훈여의도신윤하 기자 친한 조경태 "한덕수, 미적거리면 탄핵"…헌법재판관 표결도 참여與 조경태·김상욱·한지아, 헌법재판관 임명안 표결 참여…불참 당론 거부관련 기사장예찬 "한동훈, '배신의 정치' 안하길…'尹 각세우기' 잘못된 조언"'어대한' 한동훈, 결단의 순간…발목 잡는 3가지 딜레마한동훈이 쏘아올린 계파분화 신호탄…선명해진 '친윤·비윤·친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