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총선백서이비슬 기자 한동훈 "이재명 반사이익 기대지 말고 민주당보다 먼저 변화·쇄신"당정 "재정준칙 더 미룰 수 없다…제도 개혁 시급"관련 기사조정훈 "내일 분명히 혼날 시간…윤 대통령, 힘내시라"[인터뷰]조경태 "'특감'은 국민의 명령…전 정권처럼 일관성 없으면 안 돼"'김건희' 총선백서 23번 등장…"명품백, 총선에 매우 큰 영향"국힘 총선백서 "불안정한 당정관계·시스템 공천·전략 참패 요인"추경호 "특별감찰관 의총 이번주 어려워"…친한계 공개 요구는 답 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