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가 6일 오전 경기 성남 서울공항에서 필리핀과 싱가포르 국빈 방문과 라오스에서 열리는 한·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정상회의 참석차 출국하기 위해 공군 1호기로 향하고 있다. 2024.10.6/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김여사송상현 기자 정국 주도권 끌어올 '尹의 시간'…친한·친윤 충돌에 날릴 판윤 지지율 27%, 4개월만 반등…돌아온 보수·TK·70대, 8%p↑ 견인[NBS]관련 기사동국대·연세대 이어 이화여대서도 "대통령 즉각 퇴진" 시국선언명태균-정치인들 카톡 확보…'공천개입 의혹' 관련 공관위원들도 조사(종합)민주 "모든 영부인이 국정 개입하겠나…김건희 여사나 소환하라"정국 주도권 끌어올 '尹의 시간'…친한·친윤 충돌에 날릴 판[인터뷰] 전주혜 "李, 도저히 벌금형은 불가…판사 탄핵시 재판 가속 역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