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호 "특별감찰관 의총 이번주 어려워"…친한계 공개 요구는 답 안해

"국정감사 다 마치고 의총"…다음주 개최 가능성
한동훈과 담판 여부에는 "뭘 담판을 짓나…보시죠"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와 추경호 원내대표가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나란히 앉아 있다. 2024.10.28/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와 추경호 원내대표가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나란히 앉아 있다. 2024.10.28/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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