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규 국민의힘 인재영입위원장이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4.3.20/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국민의힘 기획조정국 앞에 제22대 국회 국민의힘 원내대표 선출 선거일 공고문이 붙어 있다. 2024.4.30/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관련 키워드국민의힘이철규찐윤친윤원내대표경선신윤하 기자 윤·한 만찬 앞둔 여당 "속탄다…김 여사 얘기하면 판 엎자는 것"국힘 "민주, 헌법재판관 2명 추천 생떼… 헌정질서 마비 시도"관련 기사62.8% 압승 이젠 '한동훈당'…비주류된 '친윤' 이탈 가속화장동혁 "김여사 문자 논란, 친윤과 원희룡 캠프가 플레이"한동훈 "대통령 지키는 정치 안 한다…김 여사 수사 법 앞에 평등"與 당권주자별 조력그룹 윤곽…韓 '비대위' 元 '혁신위' 羅 '무계파'이철규 "김경율, 내가 영입하지 않았다"→金 "맞다, 李 제안엔 응하지 않고…"